코난 도일

3년전에 한번 아웃백을 가고.... 그떄 스테이크가 너무 질기고 맛이 없어서 한동안 아갔는데.

갑자기 아웃백 빵이 너무 생각나서 어제 급 결성한 동네 친구들과 갔다..

근데 오늘 쉐프님... 기분 좋으신가요? 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같이 나온 브로콜리, 토마토, 새우까지 맛이 없는게 하나도 없는 오늘의 아웃백스테이크!!

빵도 우리는 인당 1개씩 먹고 스테이크는 자르기 무섭게 없어져버림...^^

꼭 아이들데리고 또 오고싶은 아웃백스테이크였습니다

줄거리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요즘 친구가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 물어보니 1일1팩을 꾸준히 한다고 한다..

요즘 쓰는 팩이 너무 좋다고 만났는데 작은 한상자를 줬다~

피부가 편안해지는 햄프씨드 마스크! 뜯었는데 향도 좋고 완전 촉촉하다~

시트가 너무 얇은거는 싫은데 적당하게 뚜꺼운것이 완전 좋아보인다..

자기전에 20분정도 붙이고 자야쥐~ 일주일 써보고 좋은 나도 같은걸로 구입을 해야곘다~

나의 피부도 촉촉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