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이기 되고싶은 어른!! 진실을 전파하고 싶은 어른!!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싶은 어른!!
보마르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2018. 4. 13. 20:48 | Posted by 보마르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